전체 글72 Tangible Time Documentary, 2021, 35min, Color 2022. 1. 6. Selected project by Ministry of Culture, Sports and Tourism and Korea Disability Arts & Culture Center Collaboration work with balloon artists Goh Hongseok & Roh Yumi is sponsored by Ministry of Culture, Sports and Tourism and Korea Disability Arts & Culture Center. Installation art meets video art. 2022. 1. 6. Voyage autour de ma chambre 7th: The First Floor of a Duplex KOR version: The Private View :: 일곱 번째 집: 나름 럭셔리한 듀플렉스 일층집 7. The First Floor of a Duplex - luxury in its own way 1) Basic Info - Location: Gardner, Massachusetts, USA It is a city according to American standards, but to Hyojeong, who is from Korea, it is practically the countryside as all the supermarkets and cafes are at least 5 minutes away. Guns are legal here so finding a safe neighborhood .. 2021. 1. 5. 일곱 번째 집: 나름 럭셔리한 듀플렉스 일층집 EN version: The Private View :: Voyage autour de ma chambre 7th: The First Floor of a Duplex 7. 나름 럭셔리한 듀플렉스 일층집 1) 기본정보 - 위치: 미국 메사추세츠 주 가드너 미국인 기준 '도시'라 불리지만... 마트나 카페가 거의 5분거리에 다 위치한 한국 출신인 나에겐 시골에 더 가까운 지역에 살고 있다. 총 소지가 가능한 곳이다 보니 집 구할 때는 무조건 안전안전안전한 곳이어야 한다. (다 쓰러져가는 안전한 지역 집과 초호화 아파트지만 무법지대,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무조건 다 쓰러져가는 안전한 집을 고른 뒤, 리모델링을 하자.) - 인구: 김효정(글쓴이, 엄마 겸 요리사, 청소 담당 만24세), 김놀란(아빠 겸 .. 2021. 1. 5. Voyage autour de ma chambre 6th: Geung's apartment 3-413 KOR Version: https://sheismia.tistory.com/94 The Woman called Ms. “Geung”, at the apartment 3-413 Geung, from the word Geungjung-means positive in Korean- teaches children, also draws and writes. 1) Basic Info - Location: Wonjong-dong, Bucheon-si, Gyeonggi-do It is downtown Bucheon, but it takes much shorter to get to Gangseo-gu, Seoul than to other parts of the town. It takes 15-20 minutes to g.. 2020. 10. 27. 여섯 번째 집: 3동 413호의 그녀, 긍씨 EN version: https://sheismia.tistory.com/95 3동 413호의 그녀, 긍씨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그리고, 쓰는 일을 겸하고 있는 긍정의 ‘긍’씨 1) 기본정보 -위치: 경기도 부천시 원종동 행정상의 위치는 부천이지만, 정작 같은 부천 시내로의 이동 시간보다 서울 강서구로 가는 시간이 훨씬 더 짧은 애매하기 짝이 없는 다운타운. 가장 가까운 5호선 화곡역까지는 버스로 약 15~20분 정도가 소요된다. 하지만 교통의 불편함을 제외한다면 지난 3년간 큰소리 한번 난 적이 없을 정도로 조용하고, 시장이나 마트도 비교적 가깝고, 편의점도 걸어서 2분 거리에 2개나 있어서 나는 이 지역을 ‘탕아 같은 지역’이라고 부른다.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가 없는, 그런 곳이거든. -인구: 1명(9.. 2020. 10. 27. 이전 1 2 3 4 ··· 12 다음